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너의 목소리가 들려(드라마)/등장인물 (문단 편집) == 주변 인물 == * [[어춘심]]([[김해숙]]) * [[민준국]]([[정웅인]]) * [[신상덕]]([[윤주상]]) * [[서대석(너의 목소리가 들려)|서대석]]([[정동환]]) * [[김공숙]]([[김광규(배우)|김광규]]) * [[황달중]]([[김병옥]]) * [[고성빈]]([[김가은(1989년 1월)|김가은]]) * 최유창([[최성준(배우)|최성준]]) 혜성이 있는 사무실의 사무원. 이 드라마의 개그 캐릭터이다. * 김충기([[박두식]]) 수하와는 고등학교 동창이었으며 수하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고 있다. 나름대로 태권도 도대표라는 타이틀이 있는 실력자이나 마음을 읽는 수하의 실력에 [[데꿀멍]]. 성빈에게 관심이 있지만 성빈이 수하만을 바라보는 것에 질투한다. 경찰들이 수하의 사물함을 뒤지려 할 때 성빈과 달리 사물함 저기 있다고 바로 고해 바치지만, 알고보니 수하의 일기장과 헤드셋 등 중요 소지품은 충기가 인터셉트해놓은 지 오래였다. 그리고 일 년 후 수하가 민준국 살해 용의자로 구속되자, 수하를 찾아가 자신이 그 동안 맡아 두던 수하의 일기장을 하나하나 읽어준다. 그래도 손가락이 오글거리는 데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수하를 찾으며 결국 일기장을 다 읽어준다. 이 때문에 [[츤데레|츤기, 충데레]]라는 드립도 생겼다. * 박주혁([[조덕현]]) 수하의 아버지. 신문사의 기자로, 10년 전 민준국에 의해 살해당했으며 교통사고로 죽음이 위장될 뻔했다. 10년 전, 자신의 아내가 심장 이식을 받지 못하면 죽을 상황에 놓이자 수하의 아버지가 해당 수술의 집도의에게 좋은 기사를 써주어 '''민준국의 아내에게 이식될 예정이었던 심장을 수하의 어머니에게 이식해준다.''' 하지만, [[자업자득|면역 거부 반응이 일어나 결국 자신의 아내를 잃는다.]] 결국 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 된 장본인이며, 성실하고 가정적인 청년이었던 민준국이 이 양반때문에 타락한 것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만악의 근원이다. 다만 엄밀히 말하면 이 사람보다도 악한 게 집도의인데, 박주혁의 행동에는 자신의 가족을 살리기 위함이라는 최소한의 공감 여지가 있었다면 이쪽은 사리사욕을 위해 생명을 저울질했다는 점에서 옹호의 여지가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 * 조검사(장희웅) 서도연의 선배 검사. 장혜성에게 잔디머리라고 불린다. * 운승([[여호민]]) 수직지구대 경찰. * 김연진([[김혜윤]]) 어린시절 장혜성이 폭죽 터트렸다고 말하는 학생 더군다나 얘가 범인이다. * 문영미 : 장혜성의 자취방 근처 슈퍼 주인 역 * 장희웅 : 조영숙 피고인 재판의 검사 역 * 이창직 : 문채식 역 - 조영숙 피고인 재판의 판사 * 이동진 : 판사 역 * [[최성민(1973)|최성민]] : 검사 역 * [[홍여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